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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서목사님, 제아들이 가야할 방향은?

지역Minnesota 아이디k**kne****
조회4,046 공감0 작성일2013-06-02 오후 7:33:20
대학3학년을 마친 아들입니다.
gpa가 좋지않아 걱정인데요, 장학금까지 받으며 대학을 들어온 아이인데
점수가 안좋으니 이해가 안가네요.
그렇다고 노는것도 아니고, 다른 나쁜 행동은 전혀 없습니다.
술,담배도 안하고 바른생활 하는 아이인데 공부만 못합니다.
잘하던 아이가 대학이후로 그러니 ...
그렇다고 속시원히 얘기도 안하고 집중이 잘 안돼서 그런다고만 합니다.
이제 아들에게 걸었던 희망을 다 버려야하는지요. 다른 방법은 어떤것일지요.

저번주에 이제와서 미군을 가겠다고 하더군요.
남은 1년을 공부하기에 자신이 없는 모양입니다.
며칠전 amy리쿠르터 office에 같이 갔는데,practice test를 한번 보라해서
봤는데 85점이라며 놀라며
진짜시험보면 더잘보겠다고 리쿠르터가 그러더군요.
애가 군대체질도 아닌데 그냥 회피하고자 군대 얘갈 하는것 같아요.


아들이 대학 gpa나쁜데 어떤방법이 있을지요.
다시 대학을 가서 1학년 부터 시작해야하나요?
미군이 최선일까요?

저는 우울증에 맘이 너무 아파서 하루 하루가 너무 힘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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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3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d**lo**** 님 답변 답변일 2013-06-02 오후 8:18:58
안녕하세요? 서보천입니다.
단순히 GPA가 좋지 않은가요? 아니면 학점을 취득하지 못한 과목들도 있나요?
단순히 GPA가 좋지 않다면 1년만 더하면 졸업하는데는 지장이 없는지 물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졸업하는데 지장이 없다면 그래도 졸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GPA가 좋지 않은 것이 아니라 학점을 취득하지 못한 과목들도 있어서 졸업이 가능하지 않을 것 같으면, 아들이 군대에 가고 싶다면 보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졸업이 가능하다면 졸업 후에 학사장교로 가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F**rid**** 님 답변 답변일 2013-06-02 오후 8:57:03
인생, 생긴대로 사는 거지.

대학 못 간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들도 나름대로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삽니다.
대학 gpa 나쁘다고, 아빠가 우울증이라니? 누구나 다 공부잘 하고 누구나 박사되면 좋겠지만,
인생 생긴대로 살면 됩니다.
m**d**** 님 답변 답변일 2013-06-04 오후 7:03:06
아드님이 회피하고자 군대 간다고 하는듯하다고 보셧다면 무얼 회피 하려는건지는
알고게신건지요 부모님이 우울증을 호소할정도면 아드님에게 기대를 무척이나
하셧던것 같은데 부도님 기대치를 못따라 사는 자식의 마음을 헤아려 보셧는지요
제 생각엔 마음비우고 아들 얘기 들어보는게 우선이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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