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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왕따와 차별대우

지역Illinois 아이디o**kche6****
조회1,098 공감0 작성일12/3/2019 10:33:37 AM
왕 따 시키는 고 없는 말 만들어 음해 하는 거를 정말 남의 일 인줄만 알았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만 일어나는 줄만 알았습니다.. 시카고에서 저같이 억울하게 당하 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미국에 이민 와서 열심히 살고 한 아이에 엄마로서 자식들 결혼도 시키고 보니 어느새 나이가 먹어가고 몸도 약해져서
운동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우연히 G R C 라는 글렌뷰 런너스 클럽 (달리기클럽)
을 알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같은 회원으로 합류하게 되어서 운동을 여러 회원들 하게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그러던 중에 우연히 다른 사람한테서 회장이라는 분이 저의 뒷조사를 한다는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왜 저를 뒷조사를 하는 거냐고 물어보고 여지것 살면서 다른사람들 한테 부끄러운 행동한적도 없고 지은 범죄도 없고 남한테 손해 보게 한적도 없다고 따져 물어봤습니다…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그 회장 이라는 분은 자기보다 잘 뛰거나 자기보다 친근감 있게 다른 사람들 하고 친하게 지내면 그 꼴을 못보고 남자 꼬시러 나온다 는 둥 온 갓 말도 안되는 거짓말 로 험담 을하고 그렇게 마녀사냥 식으로 회원들한테 거짓말로말해
왕따 를 시키고 없는 얘기를 만들어서 하고 음해 를 하여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고 글렌뷰 G R C 런너스 클럽에서 쫒아낸 사람이 여러 명 이 생기게 되었 습니다…더군다나
Glenview Park District 체육관에서 아침에 한인 시니어 분들 맨손체조를 합니다 거기에도 못 들어오게 막고 철저하게 왕따를 시키는 게 GRC 글렌뷰 러너스 클럽에 회장인 한 사람에 추악한 현실 입니다..
본인이 싫어한다고 이렇게 마녀사냥 식으로 사람을 괴롭히고 힘들게 하고 마음에 상처를 주는일을 이제는 고만했으면 하는 마음에 그래야 나중에라도 운동 하러 오는 사람들이 저처럼 피해보는 일이 없도록 재발방지를 위하여 저같이 힘없는 사람이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이렇게 억울하게 당한걸 법으로 해결할수있는방법은 없는건가요? 고소를 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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