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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대학생 아들이...

지역Illinois 아이디b**an123****
조회3,523 공감0 작성일6/15/2013 6:09:49 AM
대학 4년인 아들이 아직도 전공을 못 정하고 방황하고 있습니다.본인은 생물학을 전공하려는데..학점은 계속 안 나오고 또 제가 보기에도 science 쪽은 아니고...부모된 입장에서 뭘 해줄수도 없고...아이와 이야기 해보니 본인의 장점은 창의적이고 조직적이 장점이라고 하는데...귀한 조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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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3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c**9live**** 님 답변 답변일 6/15/2013 8:48:54 AM
How about business management dept. , human resource or architecture (really need creativity & organization)?
4**ki**** 님 답변 답변일 6/15/2013 9:14:33 AM
조직적이 장점이라고 하지만 학생이 자신을 잘 모르고 있네요.
조직적이라면서 어땋게 공부를 조직적인 체계를 세워 전공과목을 못 택하고 4년을 학교 다닙니까?
1년이 지나면 전공을 택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헛공부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창의적이라는 말은 맞을 수도 있네요. 그래서 이것도 조금 저것도 조금 공부 할수도 있지만...
하지만 대학은 전문가를 키워내는 곳이니 빨리 전공을 정하게 되기를...
b**an123**** 님 답변 답변일 6/15/2013 9:22:07 AM
조언 말씀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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