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6****
님 답변
답변일
5/24/2016 11:35:16 PM
꼭 그렇지 않습니다. 같은 소득을 버는 두가정이 학자금 대출/보조 금액에 큰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안타까운것은 많은 한국 1세 부모님들께서 학자금 보조에 지식이 약하시다는점 입니다. 정부관련 학자금은 FAFSA를 사립자금은 CSS 프로파일을 추가로 씁니다. 그리고 자식이 공립학교를 가느냐 사립을 지원했는지 또한 차이가 될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300만불가치의 자영업 비지니스 하시는분은 FAFSA에 반영이 안되지만 CSS에는 기재를 합니다. 또 예를들어 집 에퀴티가 얼마있는지는 개산을 할때 실수로 over estimate을 하면 당연히 보조를 덜받겠지요. 6만불 이상 소득한 부모는 대출을 잘못받는다고 하시는 분은 학자금 융자에 대한 지식이 없는 분입니다.
https://studentaid.ed.gov/sa/sites/default/files/2016-17-efc-formula.pdf
이것을 download 하셔서 한가정이 얼마나 학자금에 얼마나 contribute해야 하는지 알수있습니다. 최대한의 보조를 받느냐 못받느냐는 꼭 부모인컴에 달려있지만은 않습니다.
https://studentaid.ed.gov/sa/sites/default/files/2016-17-efc-formula.pdf
이것을 download 하셔서 한가정이 얼마나 학자금에 얼마나 contribute해야 하는지 알수있습니다. 최대한의 보조를 받느냐 못받느냐는 꼭 부모인컴에 달려있지만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