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은 그야 말로 중간에 어떤일이 벌어질지 모릅니다. 스폰서가 마음 변하는 경우, 스폰서는 잘해주어도, 희망 처럼 잘 안되는 경우, 스폰서가 열심히 해주어도 담당 변호사가 실수 하는 경우, 생각치도 않은 곳에서 이민관이 시비 거는 경우... 너무 이것 저것 너무 계산 하지 말고, 꼭 영주권 손에 쥘 때 까지 계속 합법유지 하고 계셔야 합니다. 너무 계산하고 완벽하게 한다고 했는데, 중간에 이런일 저런일 예상치 못한 일 때문에, 또는 변호사를 잘못 선임한 것 때문에, 등으로, 영주권도 안되고, 또한 불법체류자가 되어 버린 가족이 주위에 너무 많습니다. 작전은 담당 하게 되는 변호사와 게속 상의 하면서 진행 하면 됩니다. 그러나 합법유지는 끊지 말고 꼭 계속 유지 하세요.
변홋 선임 문제는 제일 중요한 사항입니다 주위에서 한두 사람 말듣고 변호사 선임 하지 말고, 경험과 실력 그리고, 성실하게 해주는지를 꼭 5-6 명 이상 주위에서 평판을 물어 확인 하고 선임하세요.
그리고 주위에 변호사 라고 언론 기관에 광고 내지만, 실제로는 변호사 아닌 사람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름을 Attorney lookup (주 이름) 검색하면, 변호사 라이센스 담당하는 주정부 사법 기관으로 접속 됩니다. 예, 캘리포니아 이면, Attorney lookup CA, 뉴욕이면, Attorney lookup NY 라고 검색어 치면 됩니다. 사람 이름으로 라이센스 있는지 없는지 알수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