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캐나다 방문 후 automatic revalidation
지역Texas
아이디t**haeh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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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19/2019 7:01:10 PM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작년 8월부터 교수 임용되서 일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OPT로 시작을 하였어요.
올해초에 학교측에서 premium H-1B visa 진행해줘서 지난주에 notice of action (I-797A) 를 받았습니다.
여름에 한국 방문 예정이어서 DS-160작성하고 인터뷰 본 후 스탬프 받아서 미국에 입국가능한걸로 알고있는데요
제 질문은 .. 제가 4월에 토론토에서 열리는 학회를 참여합니다 (5-6일동안).
H-1B는다음달 3/15일부터 effective하게 진행하여서 학회방문 시점 (4월) 이면 유효하지만 그전에 한국 방문후 비자 스탬핑을 받을 계획이 없기 때문에 실제로 비자는 approval레터만 받은 셈인게 됩니다.
제 F1 visa는 2022년이 만료일이고, OPT EAD는 7/13까지 살아있지만 I-797a 를 받음과 동시에 F1비자는 말소가 되는 거라던데.. 그렇다면 제가 캐나다 방문후 미국 입국시 automatic revalidation을 통해 비자스탬핑 없이 reentry가 가능할까요? 저의 케이스가 F1 비자 만료후 30 일 이내의 단기 캐나다 방문이므로 auto revalidation에 해당하는지 궁금합니다. 위에 언급했듯 실제 F1비자에는 2022년 이 만료일이라고 적혀있긴 하거든요.
해당되지 않는다면 DS-160 작성과 fee를 내고 대사관 방문후 인터뷰 보는 단계를 캐나다 방문시에 해야하는지 궁금해서요.
어리석은 질문 같지만…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