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나가면 벌금 $1,500 내게되고
몇 달 후 배심원 출석 통지서가 또 반복해서 날라옵니다.
요즘은
배심원 부족으로 법원 재판에 지장이 너무 많아서
영어 못한다. 어디 가야 한다.는 등등…
개개인의 변명은 통하지 않으며. 배심원 출석은
[시민권자의 의무사항] 입니다.
그리고
시민권을 받았다는 것은 곧 영어를 할 줄 안다 뜻인데.
영어 못한다고 말하면…
판사가 직접 영어 테스트를 하면서
영어도 못하면서 어떻게 시민권 받았느냐???고 묻는데…
판사에게 거짓말 했다간 큰 낭패를 보게 될 것입니다. .
주차비는 법원 앞 주차장에 파킹하고 본인 부담으로
$20정도 내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