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길 님 답변
[유학/교육]
답변일
7/7/2011 10:17:20 AM
글쎄요. 급여를 비교하기 위해서는 어느주에 사시는지, 그리고 IT 어느 분야에 지원하시는지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일반회사에서 제공하는 benefit package와 근무조건도 비교 하셔야 하구요.
저도 개인기업체에서 십여년을 일하다가 현재의 공무원직에 도달하게 되었는데 합격 발표를 받고 임금 때문에 고민을 했었읍니다. 하지만 비록 임금은 약간 낮지만 근무조건이 너무 좋아서 이쪽을 택했는데 들어와서 알고 보니 이 안에서도 올라갈 수 있는 길이 꽤 많다는걸 알았읍니다.
제 주위의 가주정부쪽에 근무하는 친구들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고 합니다. 따라서 임금에만 집착하지 마시고 적성에 맞는 쪽으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제 친구중의 어떤 사람은 사기업에서 비록 돈은 많이 받았으나 가족과 함께할 시간이 부족해서 약간 낮은 급여에도 공무원이 되었고 또 어떤이는 공무원으로 있다가 업무에 실증을 느껴서 다시 사기업으로 갔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급여의 폭은 점차로 좁아지게 되어있읍니다. 질문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개인기업체에서 십여년을 일하다가 현재의 공무원직에 도달하게 되었는데 합격 발표를 받고 임금 때문에 고민을 했었읍니다. 하지만 비록 임금은 약간 낮지만 근무조건이 너무 좋아서 이쪽을 택했는데 들어와서 알고 보니 이 안에서도 올라갈 수 있는 길이 꽤 많다는걸 알았읍니다.
제 주위의 가주정부쪽에 근무하는 친구들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고 합니다. 따라서 임금에만 집착하지 마시고 적성에 맞는 쪽으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제 친구중의 어떤 사람은 사기업에서 비록 돈은 많이 받았으나 가족과 함께할 시간이 부족해서 약간 낮은 급여에도 공무원이 되었고 또 어떤이는 공무원으로 있다가 업무에 실증을 느껴서 다시 사기업으로 갔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급여의 폭은 점차로 좁아지게 되어있읍니다. 질문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