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답하고 억울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현대차를 통해 3년간 리스를 하고 리턴을 하면서 disposition fee $400 이라도 아껴보려고 현대차에서 새차를 구매했습니다.
세일즈맨이 당시 Hyundai Motor Finance 를 통해 3.99% 파이낸스 한다고 구두로 설명하였으나 Finance Manager가 장난질을 해서 Capital One 을 통해 파이낸스가 되어 얼마전 억울하게 HMF 에서 Disposition Fee를 포함해 청구서를 받았습니다.

억울해서 전화하였더니 그여자왈 HMF를 통해 계약했다면 6.99%가 될뻔한걸 자기가 낮은 이자를 위해 그렇게 했다고 합니다.
단 한마디의 상의나 안내가 없었고, 이로 인해 붎필요한 Disposition fee 를 떠안게 되었는데 몇번이나 항의하였는데 꿈쩍도 안합니다..

소액이긴 하지만 이런 경우 소송을 해도 될만한 문제인지, 또는 어떠한 방법이 있을지 똑같은 경험하셨던 분, 또는 변호사님의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ㅜㅜ

Russell Westbrook Hyundai- Anaheim Finance Manager "Riza" 이 뚱땡이 아줌마 조심하세요 정말 최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