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재산분활 누가 맞나요
지역California
아이디m**ik**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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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9/8/2017 2:02:44 PM
가정폭력으로 꾹꾹참고 살다가 억울하게 이혼을 당하네요
결혼한지 2년에 애는 없구요 가정주부였습니다.
남편과 결혼후 산집이잇구요. 차 있구요. 남편 리타이어 머니 8천 있구요. 1년뿐이 안된 가격이 좀 된 가전제품 가구들 있구요.
남편이 집과 차는 반반씩 나누는데 리타이이어 머니는 절대 줄수 없고 가구고 가전제품이고는 다 가져가래요.
그리고 SPOUSAL SUPPORT 는 한푼도 없다고 하고요. 남편은 연봉이 95천 되구요.
저는 집 차 리타이어 머니도 반반 달라고 했고 가전이고 가구고 제가 어떻게 할수 있는 것도아니라서 그냥 한 5천불 현금으로 달라고 했어요.
그리고 서포트는 일년동안 1500불씩 달라고 했구요.
남편은 어림도 없다고 하네요. 변호사 써서 돈을 다 날리더라도 써포트는 안해줄거라고..
전 캘리포니아 사는데 운전하는 걸 너무 무서워해서 운전면허증이 아직 없어서 당장 서포트가 없으면 살기 힘들거든요.그리고 그 짐들은 제가 어떻게 처리할수있는게 아니라서요
제가 남편하게 모든걸 반반 요구하고 써포트 머니 달라는게 잘못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