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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CT 영어독해공부법 "정답은 하나다"

 

조회: 1633

작성자: Mondaykoh(Mondayk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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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0.05.17

 

영어독해공부법 "정답은 하나다"

벌써, 입시 시즌이 되었습니다. 한때 서울에선 수능시험에서의 출제오류로 인해서, 난리가 났었습니다. 정답이 2개가 나온겁니다. 결국, 교육부가『수능 출제오류 개선방안』을 확정•발표하고, 출제위원 구성중에서 교사비율을 높이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지만, 그런다고 해결될 만한 사항은 아닌듯 싶습니다.

"정답을 두개까지는 고르는데, 꼭 아닌 것을 골라요."

SAT/ACT 독해시험에서 성적을 올리는 방법을 소개하는데요,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답은 하나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수험생들은 2개 정도의 답을 찾은 후에 둘중 하나를 고르려고 합니다. 아니, 영어는 "사람마다 이해하는 것도 다르고, 해석이 달라지기 때문에, 여러가지 답이 존재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지문과 질문을 읽고나서, 읽은 내용에 대해서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라고 물어본 줄 착각하고, 이내, "나는 이렇게 생각해요."에 해당하는 답을 골라버립니다.

제게 독해를 배우던 학생들은 대부분 이렇게 말합니다. "선생님 저는 자신있게 보기에서 답이 될만한 것을 두개 까지는 잘고르는데요, 두개 중에 한개를 고르면, 꼭 아닌 것만 골라요." 그럴싸한 답변이라고 여겨지지만, 괴변이 분명합니다. 자주 듣는 소립니다만, 이건 아니죠. 시험은 정답이 있어서 그걸 채점하는 겁니다. 답은 하나고, 통일이 되어 있습니다. 답이 하나로 통일이 되어 있어야 공평성을 가지고 채점을 하겠죠. 아무리 언어 시험이라고해도, 답이 두개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출제자가 준비한 답을 고르지 않으면, 무조건 틀립니다.

그렇다면, 왜 영어의 해답은 여러가지 일거라고 생각하게 될까요? 수학과 과학은 스스로 생각하고 답을 만듭니다. 답을 자기 머리로 생각해서 만들면서, 이미 왜워둔 공식도 활용합니다. 문제는 영어시험의 정답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영어 점수가 안나오는 학생들은요. 문제를 이해하고, 머리속에서 답을 만들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독해 문제는 "목적, 주장, 주제 등 찾기, 지문과 일치하는 내용 찾기, 문법 해결, 단어의 의미 등 다양한 내용의 "찾기"가 주목적인 시험입니다. 얼마나 잘 생각하는가를 물어보는 시험이 아니라, 얼마나 빠른 시간안에 잘 찾는가를 테스트하는 시험입니다. 즉, 긴 독해 지문안에서, 정답을 찾아낼 수 있는 능력을 바라는 시험일 뿐입니다.

답이 하나밖에 없는 이유는, 정답이 본문 속에 있기 때문이죠. 자꾸 말씀드리지만, 답을 만들어 내라는 것이 아니라, 답을 찾아 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답을 잘 찾을 수 있을까요? 영어교육의 고수들은 이렇게 지도합니다. 학생들이 숨은 그림찾기 게임을 하도록 하는 것이죠. 독해는, 수많은 헷갈리고, 필요없는 가치없는 것들 속에서, 가치있는 중용한 정보를 찾아내는 숨은 그림찾기 게임입니다. 주의 깊게 답을 찾아내는 놀이입니다.
(중앙일보 교육상담 전문가 고정민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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