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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school

 

조회: 2877

작성자: hyesong chon(haena226)

지역:

74.xx.x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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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1.12.10

 

추첨으로 뽑는 두 고등학교에 합격이 되었는데 어떤 학교를 택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시스템은 두 학교다 같은 Charter high school 이고 Dual credit을 받을수 있는 학교 입니다.

첫번째 학교는 설립된지 10년이 넘었고 많은 학생들이 30 college credit 을 수여하고 MIT, Standford 등을 보낸 기록이 있고 어떤 학생은 Associate degree 를 수여해서 Duke 등 3학년으로 편입하는 학생들도 몇명 있다고 합니다.

두번째 학교는 설립된지 3년밖에 되지않아 아직 졸업생이 없어 어떤대학을 학생들이 갔는지 하는 history 는 없지만 설립된지 얼마안되어 학교가 첫번째 학교에 비해 시설이 굉장히 월등하고 깨끗합니다.

두 학교 다 Open House에 다녀왔는데 저희 딸은 history는 아직 없지만 깨끗한 학교로 가고 싶어하고 저는 학교 시설은 많이 처지지만 자리잡은 학교에 갔으면 하는데 너무 햇갈립니다.

같은 시스템 이라 두학교다 공부는 많이 시키고 새로 생긴 학교도 저희 딸이 다니는 4년동안 history 가 쌓일텐데...

좋은 대학입학에 도움이 될 학교는 어디일까요?
학교 history 가 더 중요한건지 같은 시스템 이니까 새 학교가 날런지 머리 아픔니다.

선생님 자식이라면 어느 학교에 보내시겠습니까??

(전문가: 양민 | 작성시간:01.13.10)
선생님의 글을 여러번 보았으나
딱이 조언을 드린다는 것이 조심스러운 질문이라
여러번 주저 하였습니다.
부모로써 항상 자녀를 위해 양자택일 해야 할 때 마다
가지시게 되는 어려움인 것 같습니다.

이것이 적절한 비유가 될 지 알 수 없으나
한번 말씀드려 볼테니, 생각해 보시지요.

렌트를 살기 위해 아파트에 입주Application을 내면
주인이 보는 것이 지원자의 Credit(신용)입니다.
그 사람의 역사를 보는 것이지요.
Credit이 없을 때는 주인은 다름 방법으로
그 사람을 판단해 보려고 하겠지요.

첫번째가 객관적자료에 의지 한다면
두번째는 주관적해석에 의지 하는 것일 것 같습니다.

첫번째가 Risk를 줄이기 위해 적절하다면
두번째는 Risk를 감수하고 자신의 판단의 근거하여 모험을 감행하면서
자신의 원하는 목적을 이루려 하는 것일 것 같습니다.

첫번째는 주로 경험이 많은 사람들, 나이가 든 사람들이 선택하고
두번째는 주로 모험심이 있거나 사람을 믿어보고픈 사람들이 선택할 수 있겠지요.

문제는 그 것보다 부모와 자녀의 의견통일이라고 봅니다.
어느 학교로 건, 이미 부모와 자녀의 의견통일이 이루어진 경우엔
고민이 덜 되실텐대....

제자식이라면 이라고 물으셨으니까
저야 물론, 역사가 있는 학교로 보내기를 원하겠지요.
그런데 제자식이 신설학교에 가기를 원한다면...
어려운 일이지요..

제가 자녀를 키울 당시로 돌아간다면
역사있는 학교로 보내기 위해 최선을 다 했을 겁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난 지금에 이런 경험을 한다면
설득해도 자식이 굽히지 않는다면 원하는 학교로 진학하라고 하겠습니다.
선택의 권한을 가지면, 결과에 대한 책임도 자기 것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겠습니다. 이 때 저는 그런 결정을 한 것에 대한 책임을 덜고 후회도 하지 않겠습니다.

질문에 대해 성의 껏 답하려다보니 좀 주관적인 이야기까지 하게 되었군요.

교육은 결국 부모의 주관에 따른 것 아닐까요?
좋은 결정하시기를 바랍니다.




성명: 양민
직업: 대학진학전문 컨설턴트
약력:
  • Tel: (213) 738-0744
• Office: 3055 Wilshire Blvd. Ste.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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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iv.of Southern California(USC), 박사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졸업
• 하바드 어디미션 인스티튜트 수료
• 캘리포니아주립대총장상
• 교육컬럼니스트: 미주 중앙일보, 한국일보,
코리안커뮤니티뉴스, 밸리코리안뉴스등
• 미국교육관련프로그램 다회 출연: MBC, KBS, SBS, PBS, KTAN,
TAN, KISB, KATV, Radio Korea, Radio Seoul, FM-Seoul,
Gospel Radio, CIBS
• 미국교육세미나연사: 교육세미나 200여회
• 미국대학진학 전문 카운슬링 스페샬리스트 22년 1986-현재
• 유에스에듀컨설팅 대표,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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