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구입융자의 경우엔 애초의 융자금액을 바꿔서 낮췄다면 무조건 새로운 융자금액의 1.5%를 내시면 됩니다. 이는 렌더의 시스템에 의해서 융자담당자가 1,5%로 넣었다면 그렿게 계산되어 나옵니다.
다음으로 재융자의 경우에는 아직도 최종 융자금액이 결정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손님이 재융자비용과 재산세 보험료등 선납금 항목을 을 새로운 융자금에 얹어서 융자를 얻는다면 최종 융자금액이 정해지지 않아 디스카운트 포인트 금액도 결정이 되지않았겠죠....하지만 일반적으로 디스카운트 포인트 1.5%라고 했으면 융자금액의 1.5%로 부과되어 나올 것이 분명합니다.
융자신청하신 융자담당자에게 최종융자금액과 포인트, 포인트 금액을 서면(이메일)으로 물어보시고 계산이 맞지않으면 그 담당자의 매니저에게 이메일을 넣으시면 간단히 해결될 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