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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 과목 정하기

 

조회: 1829

작성자: 학부형(bravokwon)

지역:

71.xx.xx.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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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3.04.09

 

현재 11학년입니다. GPA는 4.0만점에 3.5를 유지하고 있고 12학년에 들어야할 과목을 정함에 있어서 다음의 AP과목을 4개 듣는것이 부담이 된다고 하는데 무리해서라도 들어야 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일반 수업을 듣는게 좋을지 조언을 구합니다.
귀한 조언에 늘 감사드립니다.

AP Civic/Economics, AP Calculus, AP Psychology, AP Art history,

(전문가: 양민 | 작성시간:03.05.09)
성적이 좋더라도 10학년까지 AP과목의 경험이 적었던 학생의 경우거나
AP과목에서 A 맡기가 어려웠던 학생의 경우
그리고 일반과목에서 평균 3.5를 마크한 이번 학생의 경우에
갑자기 4개의 AP과목 선택은 부담스럽습니다.

학생 자신이 자신을 가지지 못하고 있다면 AP과목 갯수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택하는 모든 AP과목에서 최소한 A 절반 B 절반을 받을 자신이 있는 경우가 아니면 줄이세요. 4개의 AP는 각 과목이 어려운 것을 떠나, 합해서 할 일이 너무 많아, 학생이 학업에 할애할 총시간이 부족하거나, 지칠 수 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가을에 성적들이 나오기 전에 대학지원을 하여야 하는 데, 바쁜 성적관리 시에는 대학지원의 스트레스를 견디기도 어렵습니다.

대학지원 후에, 1학기 성적, 그리고 2학기 성적이 모두 대학으로 송부되며,
나빠진 성적은 우수대학의 경우에 합격예정자의 늦은 불합격처리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미 여러개의 AP를 우수한 성적으로 마친 학생의 경우
또는 이미 다른 과목들이 소진되어 해당 과목군에서 AP과목 이외의
선택이 여지가 없는 경우, 즉 본인은 마음에 부담이 되더라도
정상적인 루트를 밟아오고 있는 경우라면
4개의 AP선택이 당연히 자연스러운 다음단계이고
충분한 동기가 있는 경우에는 도전해 볼 수도 있습니다.
성명: 양민
직업: 대학진학전문 컨설턴트
약력:
  • Tel: (213) 738-0744
• Office: 3055 Wilshire Blvd. Ste.690
Wilshire + Westmoreland
• Univ.of Southern California(USC), 박사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졸업
• 하바드 어디미션 인스티튜트 수료
• 캘리포니아주립대총장상
• 교육컬럼니스트: 미주 중앙일보, 한국일보,
코리안커뮤니티뉴스, 밸리코리안뉴스등
• 미국교육관련프로그램 다회 출연: MBC, KBS, SBS, PBS, KTAN,
TAN, KISB, KATV, Radio Korea, Radio Seoul, FM-Seoul,
Gospel Radio, CIBS
• 미국교육세미나연사: 교육세미나 200여회
• 미국대학진학 전문 카운슬링 스페샬리스트 22년 1986-현재
• 유에스에듀컨설팅 대표,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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